오드리햅번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사로 살다간 세기의 미인이라 불리우는 오드리햅번의 사랑 1993년, 오드리 햅번은 6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연예계를 은퇴하고, 두 아들을 키우며 살아간 오드리 햅번. 그녀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의 연기자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뿐만 아니라, 연기자 생활에서 은퇴한 후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기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천사로 살다간 세기의 미인이라고 칭합니다. 외면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도 가졌던 오드리햅번!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잠시나마 눈을 돌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